약사 '철옹성 카르텔'에 환자 편의 포기한 비대면 진료

한국경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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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22

한줄요약

환자 서비스 범위 확대했지만, 복지부가 결과적으로 ‘약사’ 이익만 지킨 결정을 내리며 약 배송 빠진 ‘반쪽’ 짜리 서비스로 오픈

 

최대한 더 편하게 탈모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홀드가 되겠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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