탈모인구 1천만 시대…피부과 교수 “40살 넘으면 매일 머리 감지 마시라”
동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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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30
서울대 의대 피부과 교수에 따르면, “40대 이상일 경우 매일 머리를 감는 것이 오히려 탈모 예방에 좋지 않다”고 합니다.
두피가 건조해지는 것이 안 좋기 때문인데요.
일주일에 3~4회 정도 미지근한 물로 샴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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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모인구 1천만 시대…피부과 교수 “40살 넘으면 매일 머리 감지 마시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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