탈모 환자 약 쪼개 먹으라 부추기나… ‘십(十)자’ 새겨진 전립선 약, 제약사 노림수?
헬스조선
236
2024-05-17
피나스테리드 복용하시는 분들 중 5mg 짜리 전립선비대증 약을 직접 쪼개 드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.
이 방법이 가격은 좀 더 저렴할 수 있지만, 전문가들은 용량이 불규칙하여 효과가 떨어지며 가루가 날리게 되면 여성에게 위험할 수 있으니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.
헬스조선 바로가기
탈모 환자 약 쪼개 먹으라 부추기나… ‘십(十)자’ 새겨진 전립선 약, 제약사 노림수?
댓글이 없습니다.
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.
로그인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