탈모 환자 약 쪼개 먹으라 부추기나… ‘십(十)자’ 새겨진 전립선 약, 제약사 노림수?

헬스조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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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17

피나스테리드 복용하시는 분들 중 5mg 짜리 전립선비대증 약을 직접 쪼개 드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.

이 방법이 가격은 좀 더 저렴할 수 있지만, 전문가들은 용량이 불규칙하여 효과가 떨어지며 가루가 날리게 되면 여성에게 위험할 수 있으니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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