탈모약 먹기 싫은데 ‘레이저’만으론 안 될까? 체감 효과 물어봤다
헬스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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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-01-29
⚡ 탈모약 대신 '레이저 기기'만 써도 머리가 날까?
안녕하세요! 요즘 집에 하나쯤 있다는 '탈모 치료용 레이저 기기(LLLT)'. 머리에 쓰고 있으면 번쩍번쩍 빛이 나와 머리카락을 자라게 해준다는데, 과연 약 없이 이 기계만 써도 효과가 있을까요? 전문가와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를 통해 팩트를 확인해 봤습니다.
1. 탈모 치료, '레이저'는 메인이 아니다 (선택과목 이론)
✔ 사용자 후기: 탈모 치료를 받은 블로거 윤채영 씨는 "레이저도 해봤지만, 사실 주사 치료나 스케일링의 체감 효과가 훨씬 컸고 레이저는 미미했다"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.
✔ 전문의 의견: 김진오 원장님은 탈모 치료를 '수능 공부'에 비유했습니다. ▶ 국·영·수(메인): 먹는 약 (피나스테리드, 두타스테리드) ▶ 선택 과목(보조): 레이저 기기 (LLLT) 즉, "국영수를 포기하고 선택 과목만 공부한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듯, 약을 안 먹고 레이저만 써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"는 것입니다.
2. 레이저 기기,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할까? 🔋
✔ 원리: 저출력 레이저(LLLT)가 모낭 세포를 자극해 더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돕는 '촉매' 역할을 합니다.
✔ 활용법: 단독으로 쓰기보다, 약을 먹거나 모낭 주사를 맞을 때 보조적으로 병행하면 시너지가 납니다. (치료 효율을 높여주는 부스터 개념!)
3. 가정용 기기 vs 병원용 기기 🏠🏥
✔ 가정용: "집에서 편하게 쓰고 있으면 나쁠 건 없지만, 병원 장비보다 출력이 약해 효과는 제한적"입니다. 이걸로 '완치'하겠다는 기대는 금물!
✔ 병원용: 피부과에서 쓰는 장비(스마트룩스, 힐라이트 등)는 출력이 더 높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지만, 이 역시도 약물 치료가 베이스가 되어야 빛을 발합니다.
📌 핵심 한 줄 요약
"탈모 치료의 본체는 '약'입니다. 레이저 기기는 훌륭한 '서포터'일 뿐, 약을 대체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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